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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선발 평균자책점 4.50으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외인 에이스 메릴 켈리가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75으로 호투하고 있다. 윤희상은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좋았다. 김광현이 없는 상황에서 고군분투다. 스캇 다이아몬드의 첫 등판일은 아직 미정이다. 그 외 선발 등판하고 있는 문승원 박종훈 김주한 등은 여전히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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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불펜진에 과부하가 걸린다. SK는 최근 타자들의 홈런포가 살아나면서 2연승을 했다. 그러나 매 경기 타자들의 감이 좋을 수는 없다. 일단 선발 야구가 돼야 한다. 다이아몬드가 선발진에 합류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장기 레이스를 버티기 위해선 토종 선발 투수들이 힘을 내야 한다.
그러나 시즌 초반이 불안하다. 3선발 역할을 해줘야 할 이재학은 2경기에 선발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7.36으로 부진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구창모도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흔들렸다. 최금강도 첫 등판에서 2⅓이닝 5실점(4자책점)을 기록. 장현식이 최금강 대신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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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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