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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킹은 "나 뿐만 아니라 당신의 항공사를 이용할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조시 개드도 "지난주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했는데, 병상에서 이 글을 적지 않은 것이 그저 행복할 뿐"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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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은 9일(현지시각)오버부킹의 과실에도 경찰을 동원해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 원성을 사고 있다. 승객이 찍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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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로 끌려 나온 승객은 저항을 포기했고 한 당국자에게 두 손을 잡힌 채 출입문 쪽으로 질질 끌려갔다. 배가 드러난 채 끌려가는 이 승객의 뒤를 경찰관 두 명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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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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