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오는 12일에 열리는 2017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3경기 넥센과 kt전에서 47.64%가 홈팀 넥센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kt는 32.92%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9.4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넥센(4~5점)대kt(2~3점) 항목이 5.86%로 1순위를 차지했다.
1경기 두산과 KIA전에서는 45.82%가 KIA의 승리를 예상했고, 40.77%가 두산의 우세에 투표했다. 나머지 13.41%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점수대는 두산 2~3점, KIA 4~5점(6.11%)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2경기 SK와 롯데전에는 43.46%가 롯데의 승리를 내다봤다. SK의 승리는 38.67%, 같은 점수대는 17.88%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SK(2~3점)대롯데(4~5점)의 점수대로 롯데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이 1순위(6.14%)로 집계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는 넥센이 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의 상승세를 잠재울 것으로 예상한 야구팬이 다수를 차지했다"며 "kt가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넥센 또한 지난 두산과의 3연전에서 특유의 타력을 폭발하며 싹쓸이를 거뒀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된다" 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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