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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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이동준(이상윤)을 구하는 신영주(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영주는 자신의 위치를 백상구(김뢰하)에게 알리려는 이동준의 입을 막기 위해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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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찰이 등장, 백상구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
앞서 박현수(이현진)는 자신을 지나쳐가는 신영주의 차량을 발견하고는 멈춰 섰다. 이동준과의 동영상을 목격한 이후 충격에 휩싸이기는 했지만 신영주를 위험에 빠트릴 수는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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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상구는 강정일(권율)에게 전화를 걸어 "일이 조금 꼬였다"고 알렸고, 이를 전해 들은 강정일의 표정이 굳어졌다.
다행히 목숨을 살린 이동준에게 이호범(김창완)에게로 전화를 걸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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