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문채원 측이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허위 주장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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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2일 "문채원의 남자친구라며 허무 맹랑한 이야기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도 넘은 허위 글에 경고 공지를 했으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게재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에 강남경찰서에 11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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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을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성적 모욕감을 주는 허위 주장을 일삼았다. 이에 나무엑터스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고문을 게재,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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