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상대 좌완 선발 등장에 또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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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보스턴은 이날 선발 투수로 좌완 드류 포머란츠를 내세웠고, 좌타자 김현수는 벤치를 지켰다. 볼티모어는 이날 트레이 만시니-애덤 존스-크레익 젠트리의 외야진을 가동했다.
김현수는 10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도 쉬었다. 이날도 양키스가 좌완 C.C.사바시아를 선발로 등판시켰기 때문이다. 9일 양키스전 3안타 경기를 했지만, 좌완투수가 나오면 여전히 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김현수의 결장 속에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1대8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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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3일 보스턴전은 김현수가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은 이날 경기 선발로 우완 스티븐 라이트를 내보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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