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투수 김강률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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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강률의 상태가 괜찮다. 퓨처스리그에서 어제 던졌으니 오늘 쉬고 내일 던져보고 이상없으면 14일 NC다이노스전부터는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시범경기 동안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개막 엔트리에 함류하지 못했던 김강률은 지난 11일 고양국가대표야구장에서 열린 고양 다이노스와의 2군 경기에서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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