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쳐야 뜬다' 차태현이 패키지를 1박2일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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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패키기 여행을 떠나는 차태현은 "뭘 싸야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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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태은은 "아빠와 놀고 싶어", "거기서 죽지 말고"라는 애교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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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용만과 정형돈은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다"는 차태현의 말에 "우리는 밥 가지고 게임 이런 거 안한다", "우리는 무조건 실내에서 잔다"고 말해 차태현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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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신기한 차태현은 패키지 일정표를 꼼꼼히 읽었다.
이후 김용만 외 4인은 라오스에 도착, 짐도 풀기 전에 풀 파티장으로 향했다.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 다들 환한 미소를 지었지만, 아쉽게도 파티가 금방 끝나버리고 말했다.
이때 차태현은 "진 사람이 수영장에 들어가자"고 제안했고, 김용만은 "우리 패키지 생태계를 흩트리고 있다"면서도 운명의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그 결과 안정환이 패키지 생태 파괴범의 첫 번재 희생양이 됐고, 시원하게 입수에 성공했다.
이후 운명의 복불복 방 배정 시간. 운명의 단짝 정형돈과 김성주가 2인실에 당첨돼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3인실 차태현과 김용만, 안정환은 울먹이며 방에 입성, 여기에 김용만은 엑스트라 베드까지 당첨돼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아침 차태현은 조식부터 샤워까지 전례없는 빠른 속도로 프로패키저 김용만을 당황시켰다.
이날 아침 첫 일정은 탓 루앙 사원. 라오스의 상징 금탑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원에 도착한 패키지팀. 이때 제작진은 김용만, 차태현 등에게 카메라를 건넸다.
이때 차태현이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자, 김용만은 부러움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순식간에 차태현 외 4인으로 변한 패키지. 앞으로 또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 지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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