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채 10경기를 채우지 못했다. kt는 휴식일이었던 지난 10일 홍현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사실 홍현빈이 6경기에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한데다 신인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안될 결정은 아니다.
Advertisement
11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스프링캠프랑 시범경기에서 잘 하더라. 신인이니 계획이 필요하다. 이 선수를 개막전부터 2군에 두고 많은 경기에 출전하게 할지, 아니면 1군에서 먼저 시작하게 할지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시범경기에서 2루타 2개 포함 15타수 4안타(0.267) 4타점으로 팀 타선에 활력소 역할을 했기 때문에, 1군 기회를 먼저 주기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김진욱 감독은 홍현빈을 두고 "장차 수원 kt의 기둥으로 키울 선수"라고 칭찬을 주저하지 않았다. 보통 어린 신인 선수들에게는 큰 칭찬은 자제한다. 자칫 '붕 뜨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감독의 칭찬은 '오버'가 아닌, 진심이 담긴 격려다. 2군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진정한 '기둥 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