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약점도 확연히 드러났다. 출루율 3할5푼6리로 리그 9위. 팀 타율은 2할9푼1리로 리그 4위였으나, 득점은 753득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세밀함이 부족했다는 방증이다. SK가 트레이 힐만 감독을 영입한 것도 세밀함을 더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힐만 감독은 "득점하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효과는 아직까지 미미하다. 세부 지표를 보면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반면 병살타는 9개로 넥센 히어로즈와 공동 1위다. 희생 번트도 단 1개뿐이다. 기본적으로 출루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렇다 할 작전도 보이지 않는다. 중심 타선에서 정의윤이 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시즌 초 리드오프로 출전한 김강민도 주춤하다. 최근 들어 타순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김동엽이 4번, 한동민도 중심 타선으로 꾸준히 나서고 있다.
Advertisement
물론 화끈한 홈런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나 득점력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결국 많은 득점으로 이기는 것이 야구이기 때문. SK가 꼴찌를 면하고 있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세밀함이 동반돼야 한다. 최적의 타순을 찾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작전도 펼쳐야 한다. 세부 지표가 지난 시즌과 같아선 안 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