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율이 '스마트 악역' 강정일 캐릭터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권율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변호사 강정일 역으로 분해 활약하고 있다. 권율은 서늘한 눈빛과 차분한 말투로 사랑과 야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냉철한 강정일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이유 있는 악역'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권율은 강정일을 공감할 수 있는 인물로 그려내기 위해 캐릭터 성격 분석은 물론 비주얼에도 신경을 썼다. 강정일 특유의 날선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3주만에 체중을 6kg 감량했다. 또한 포마드로 넘겨 올린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수트로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권율은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반전매력의 사무관 이상우 역을 맡아 열연, 신흥 로맨스킹으로 등극한데 이어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훈남 의사 구해준 역을 맡아 주옥같은 심쿵 어록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심쿵남', '밀크남'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는 등 권율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한 바 있다.
이처럼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권율은 다양한 악역 연기를 통해 쌓아온 내공을 강정일이라는 캐릭터 속에 총 집약했다. SBS 특집극 '너를 노린다'에서 악마적 성향을 지닌 일류 지상주의자 염기호 역으로 고급스러운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최연소 교수 주혜성 역을 맡아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다가도 상황에 따라 냉혈한으로 돌변하는 미스터리한 악역을 소화해냈다. SBS '귓속말'에서는 사랑하는 여자와 법률회사 태백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악역을 자처할 수 밖에 없었던 강정일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한편 권율이 열연 중인 '귓속말'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