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카다시안이 ES매거진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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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쇼로 유명세를 탄 클로에 카다시안은 NBA 농구 스타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다. 라마 오돔과는 2009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법정 소송 끝에 지난해 이혼했다.
현재의 사랑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트리스탄 톰슨이다. 클로에 카다시안과 트리스탄 톰슨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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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카다시안은 E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사랑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트리스탄 톰슨과의 결혼, 아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트리스탄 톰슨이 청혼할 경우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Yes(예스)"라고 답한 그녀는 "우리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그는 흠 잡을 데 없는 아빠가 될 것이다. 나 또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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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다고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라는 식이 아니다.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있으면 현실이 될 것이다. 이런 사랑는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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