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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올 시즌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 속에 갇혀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인 '볼티모어 선'은 13일 경기 전 김현수와 인터뷰했다. 김현수는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불만은 없다. 지난 시즌에도 똑같았고, 팀이 성공을 거뒀다.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팀의 승리를 도울 수만 있다면 괜찮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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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매체는 '오프시즌에 김현수가 주전 좌익수로 출전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2016시즌처럼 똑같이 플래툰 시스템으로 출전하고 있다. 김현수는 우투수를 상대할 거의 유일한 옵션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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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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