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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무장은 최근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조 전 부사장의 근황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부터 조 전 부사장이 서울의 한 보육원에서 지난해 4월부터 1년째 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보육원 측은 조 전 부사장이 먼저 봉사활동을 희망했으며 장기적으로 아동을 돕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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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제 뉴스를 보다 피의자이신 그분(조 전 부사장)의 사회봉사 뉴스가 메인에 떴다 해서 또 놀랍니다. 저는 제 자리 뺏기고 1~2년 차 직원들 업무로 내몰며 끊임없이 모욕감에 노출시키며 스스로 제 자리 뺐기를 시도하면서 그분은 그런 뉴스로 말입니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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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부사장은 '땅콩 회항' 사건 이후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고, 지난 2015년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이 상고해 대법원 재판을 받게 됐고, 재판은 2년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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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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