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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풍경들은 대체로 일정한 느낌을 주는데 그것을 보면서 느끼는 나의 감성인지, 풍경이 고유하게 소유하고 있는 감성인지 알지 못한다"면서 "하지만 사물의 표면을 넘어 사물 전체가 어우러져 형성하고 있는 감성을 표현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 감성은 자연이 품고있는 진실의 한 조각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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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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