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영훈 PD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PD는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제작발표회에서 "'순옥킴' 드라마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김순옥 작가님의 작품이다. 친숙하면서 업그레이드 된 장치가 마련된 작품이다. 업그레이드된 김순옥 작가님의 작품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외모도 되고 연기도 되는 훌륭한 배우들이 모였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내가 드라마의 누가 될까봐 살도 빠지고 머리도 빠졌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잘 나온 것 같은데 이대로 50부작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아내의 유혹'의 두 주역, 김순옥 작가가 9년 만에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