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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우PD는 "'1%의 어떤 것'부터 새로운 시도를 했다. 모바일과 방송을 동시 진행하는 등의 시도를 OCN이 좋게본 것 같다. 고향에 돌아온 느낌도 든다. 기존에 하지 않았던 로맨스 장르가 멋진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클리셰도 있겠지만 다른 이야기가 있다. 충분히 다른 장점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다른 로코물과 차별화되는 점은 호흡이다. 성훈은 상당히 폭이 넓은 배우다. 진지함과 우수에 찬 눈빛도 갖고 있고 코믹감이 무척 뛰어나다. 작가님도 재밌게 잘 써주셨지만 배우들의 표현력이 좋으면 플러스 알파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면에서 성훈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성훈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커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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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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