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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와 팀을 이룬 성유리 첫 도전 집에서 바로 한 끼 승낙을 받았다. 벨을 누르자마자 집주인이 응답했다. 성유리는 자기소개와 함께 "식사 같이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예. 드세요"라는 말이 초인종을 타고 넘어왔다. 이경규, 성유리는 아이처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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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정용화는 열심히 발품을 팔았다. 마침내 한 끼에 성공했다. 서로 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집에 들어선 정용화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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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동무 성유리, 정용화는 화려한 입담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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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강호동의 멘트 지옥에도 끊이지 않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영화 대사 성대모사, "이런 얘기~저런 얘기~" 멘트 등으로 강호동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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