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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군함도'(류승완 감독) 이후 차기작에 대해 많은 작품을 제안 받았고 소지섭 역시 신중하게 고민 중인 상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며 여러 작품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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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출판 당시 일본 내에서 판매 부수 100만부를 기록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독자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폭발적인 소설 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2004년 '명배우' 다케우치 유코를 주축으로 나카무라 시도, 다케이 아카시 등을 캐스팅해 영화화, 흥행 성적을 거두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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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하는 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상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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