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노홍철을 음식 '카르보나라'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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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의 다섯 번째 연구 대상자로 각 분야별 국내 최정상 평론가인 진중권, 임진모, 황교익이 출연했다.
녹화 중에 평론가 3인방은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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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는 MC 전현무에 대해 "방송을 많이 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숨기고 다중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아가 7-8개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홍철은 시끄럽다. 말을 많이 해서 심지어 채널을 돌린 적 있다"라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평론가의 면모를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황교익은 MC 노홍철을 음식 '카르보나라'에 비유했다. 그는 "카르보나라는 외국에서 인기 많은 음식인 반면,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다. 노홍철이 그렇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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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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