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토니안과 강타가 1998년 그때로 돌아간듯한 '전사의후예' 무대를 펼친다.
13일 방송하는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 7화에는 아이돌 1세대 H.O.T의 토니안X강타가 출연한다.
방송계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들의 독보적인 예능감은 물론, 13년만에 선보인 추억의'전사의 후예'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돌계의 시조새라 불리는 토니안X강타가 뛰어난 안목으로 실력자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격적인 추리에 들어가기 앞서 추억 속에 영원히 간직될 H.O.T 히트곡인'전사의 후예'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기로 한 토니안X강타. 강타는 무대가 시작되기 전"춤이 기억 안 난다"고 말하며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심지어는 한 박자 먼저 들어가고, 춤을 추는 내내 헉헉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아재 모습을 보여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출연자와 관객들이 "9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가슴 뭉클해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이어졌다.
'너목보4'의 제작진은"토니안X강타가 음치를 색출해가는 과정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이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시간이 흥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net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시즌4는 매주 목요일 밤9시40분에 Mnet과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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