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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후보의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유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보수층의 표심이 안 후보 쪽으로 이동해 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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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문 후보가 46.3%, 안 후보 35.9%, 경기·인천에서는 문 후보 47.9%, 안 후보 37.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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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와 안 후보, 홍 후보의 3자대결을 가정할 경우에는 문 후보가 47.0%로 1위를 기록했고 안 후보가 37.2%로 그 뒤를 이었다. 홍 후보는 8.8%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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