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특별시민' 배우 최민식이 후배 곽도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네이버 V무비에서는 영화 '특별시민'의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류혜영 등 배우 5인과 박인제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곽도원은 '최민식은 어떤 사람이냐'라는 질문에 "저 집중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하고 감탄을 많이 한다. 변종구와 최민식의 눈빛은 전혀 다르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설명했다.
심은경도 "박경은 이렇게 연기했으면 좋겠다, 고 말씀하시는 눈빛을 보면 빨려들어가는 거 같다. 기에 눌리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민식은 곽도원에 대해 "캐스팅 단계에서 내가 적극 추천했다. 특별시민이란 작품의 완성도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라며 "범죄와의 전쟁 때 호흡을 맞춰보고 두번짼데, 아주 동물적인 감각을 가진 배우"라고 강조했다.
심은경에 대해서도 최민식은 "어린 친구들이 정치나 이런 거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실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했다"고 호평했다.
'특별시민'은 사상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의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