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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18분 래시포드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25분 수비 뒷공간을 향하는 래시포드를 향해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가 들어갔다. 맨유는 계속 안더레흐트를 잡고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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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레흐트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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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마르시알과 펠라이니가 연이어 들어갔다.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후반 35분 펠라이니가 묵직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2분 후에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패스를 받은 포그바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양 팀은 일주일 후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4강 진출을 놓고 90분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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