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과 성혁의 '달콤한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강하리(김주현 분)와 나재일(성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반부터 뜨거운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듯 달달한 키스신이 담겨 있어 첫 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강하리는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기 편에 서서 자신만을 위해 주는 나재일에게 감동한다. 재일에게 마음을 보답하고 싶은 강하리는 특급 프러포즈 이벤트로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한다. 하늘을 나는 걸 좋아하는 재일을 위해 하리는 무서움을 꾹 참고 패러글라이딩을 함께 타기로 결심한 것.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연인 조종사 마냥 헬멧을 쓰고 제복을 입은 모습이 제법 잘 어울린다. 이에 둘이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을 나는 그림은 어떨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패러글라이딩 프러포즈로 어떤 이벤트를 준비했을지도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한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촬영 때문에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탔다는 김주현은 "타기 전에는 조금 무서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하늘을 날기 시작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촬영만 아니라면 계속 타고 싶을 정도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모습을 예쁘게 화면에 넣으려다 보니 촬영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밝혀 두 사람의 패러글라이딩 장면에 공을 들인 기색이 역력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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