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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간절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종전까지 28경기에서 7승8무13패(승점 29점)를 기록, 18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러 있었다. 17위 잉골슈타트(승점 28점)와의 격차는 1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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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쾰른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활용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선 쾰른은 후반 20분 아우크스부르크 막스의 자책골로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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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지동원은 후반 27분 우사미와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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