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포효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과 시즌 첫 2루타를 연거푸 터뜨렸다. 추신수는 7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2회 1사 1,2루에서 시애틀의 일본인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초구 커브볼을 끌어당겨 3점홈런을 만들어냈다. 0-1로 뒤진 경기를 3-1로 뒤집는 역전 스리런포.
추신수는 3회에도 다시한번 이와쿠마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2사 1,2루에서 이번에는 슬라이더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직격했다.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시즌 첫 2루타였다. 추신수는 5타점 경기를 펼치고 있다. 텍사스가 5회초 6-4로 앞서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