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와이즈베리가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이자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의 핵심인 '알고리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를 출간했다.
미래엔 와이즈베리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는 알고리즘 행성에서의 7일간 여정을 테마로 누구나 쉽게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교양서다. 특히, 복잡한 수학적 설명 대신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고리즘의 의미와 기능, 응용 원리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장정리, 전화번호부 검색, 쇼핑, SNS, 네비게이션 등에서부터 집세 분배, 금융위기 등 경제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알고리즘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리즘에 대해 가진 오해들도 속 시원히 풀어준다. 흔히 정답을 도출하기 위한 일종의 딱딱한 '규칙' 정도로 치부되는 알고리즘은 실상 복잡한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인간적 사고의 일부분이라는 것. 저자 제바스티안 슈틸러는 "알고리즘은 21세기 정보의 홍수 속,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최적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저자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알고리즘의 주체는 결국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인간이 마련한 문제 해결의 '기준점'에 따라 상이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고, 그 책임은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대사회의 방대하고 복잡한 문제와 관계들 속에서 원칙을 찾는 '알고리즘적 시각', 투명한 정보 공유와 합의를 통한 '기준'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미래엔 와이즈베리 측은 "우리 삶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점점 더 까다롭고 복잡해지고 있다. 비교할 대안도, 정보도 넘쳐나지만 주어진 시간이나 자원은 턱없이 부족하다. 문제를 단순화하면 답은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애플과 구글의 성공전략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알고리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