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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태사자는 데뷔 당시 S.E.S, 핑클 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 꾸준히 히트곡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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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한 영화제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하였고 얼마 전 상견례를 마치고, 현재 6월에 있을 결혼준비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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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결심한 박준석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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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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