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더하기 2017'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해 SK 선수들은 홈 유니폼에 실종아동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전했는데, 올해는 '입양'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추가했다. 총 3차례 진행될 '희망더하기 2017'은 '입양대기 아동 새가족 찾기', '실종아동 찾기', '입양인 친부모찾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SK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홈경기 때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입양대기 아동 새가족 찾기'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추천을 받은 5명의 입양대기 아동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SK 선수단 전원이 해당 아동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에는 선수들과 공개입양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홈인'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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