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아버지 강신일의 신한부를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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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아버지의 시한부를 알게 되는 신영주(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신영주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남은 증거를 불태웠다. 그 대가로 아버지의 수술이 이뤄졌지만, 결국 손 쓸 수도 없이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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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는 이동준(이상윤)에게 "양심은 버려고 살수 있고 인생은 한번. 아빠 나오면 같이 시골에 갈꺼다. 다 잊고 우리 가족만"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이동준은 신영주를 안은 뒤 "미안합니다. 가을을 못 볼 겁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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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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