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명기가 그라운드 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이명기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겨익서 2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0-0이던 5회초 2사 1,2루서 가운데 펜스까지 굴러가는 타구로 홈까지 쇄도했다.
이명기가 친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중전안타성 타구였다. 그러나 공을 잡으려던 kt 중견수 전민수가 무리하게 다이빙캐치를 시도했고 공이 옆으로 빠져 펜스까지 굴러갔다. 2사여서 1,2루주자는 타격과 동시에 뛰어 여유있게 세이프됐다. 3루까지 갈 것으로 보였던 이명기마저 홈으로 대시했고, 공이 포수 장성우에게 오는 순간 이명기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세이프. 자신의 데뷔 첫번째이자 올시즌 처음 나온 그라운드 홈런. KBO리그 통산 80번째 나온 진기록이다. 최근에 본 그라운드 홈런은 KIA 김주찬이 지난해 8월11일 고척 넥센전서 기록했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돌싱' 김새롬, 엄마 됐다..8개월 아기 육아에 진땀 "경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