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네 명의 완전체 위너가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장식했다.
1년 5개월 만에 신보 'FATE NUMBER FOR'로 돌아온 위너는 4월 20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반항적인 청춘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네 명의 위너가 함께 보여주는 첫 매거진 화보. 타이틀곡 'Really Really'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다른, 자유분방한 '리얼' 위너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승윤은 "요즘 취미로 민호랑 옷 리폼을 같이 한다. 밖에 나가서 햇살 받으면서 걸으면 스트레스 풀린다. 대신 사람들이 못 알아보게 마스크 쓰고 후드를 뒤집어쓴다. 밤에는 눈에 안 띄게 새까만 옷을 입는다" 말했다.
송민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 2명이랑 친구집에 가서 첫 가사를 쓰고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했던 게 인생 첫 작업이다. 가장 안 풀렸던 곡은 '무한도전-위대한 유산 프로젝트'에서 만든 '쏘아'였다. 정해진 울타리 안에서 하고 싶은 말을 풀어내는 게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YG 기획팀의 이차장'이라는 별명에 대해 "아이디어 내는 걸 즐긴다. 저는 직원들 사무실에 엄청 자주 간다. 그래서 직원들은 제가 TV에 나오면 생소하다고, 싫다고 한다. '항상 추레하게 다니는 우리 이 차장이 왜 저기 있냐'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진우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Really Really'를 가장 듣기 좋은 타이밍은 무조건 썸 탈 때다. 아니면 연애 초반 파릇파릇 할 때다. 계절로 따지면 봄, 딱 지금이다"라고 추천했다.
위너의 화보는 4월 20일 발간한 '하이컷' 19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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