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라운드에서 최진호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0일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리는 'KPGA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0.85%가 최진호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주흥철이 56.70%로 2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창우(56.19%), 김준성(51.91%)의 언더파 예상이 과반수를 넘기며 1라운드에서 선전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반면 윤정호(49.89%) 이상엽(45.59%) 이형준(44.79%)의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되며 1라운드에서 고전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주흥철(22.31%)과 이창우(21.93%)가 5언더 이하를 기록해 가장 좋은 타수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진호(20.80%) 김준성(21.74%) 윤정호(19.65%)가 1~2 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이상엽(21.69%) 이형준(27.78%)은 1~2오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9시50분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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