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9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kt-KIA전에서 45.48%가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kt는 39.34%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5.18%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kt(2~3점)-KIA(4~5점) 항목이 6.28%로 1순위를 차지했다.
1경기 두산-삼성전에서는 52.84%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고 34.68%가 삼성의 우세에 투표했다. 나머지 12.48%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다. 점수대는 두산 6~7점, 삼성 2~3점(8.22%)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2경기 SK-넥센전에는 45.95%가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넥센의 승리는 36.81%, 같은 점수대는 17.22%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SK(4~5점)-넥센(2~3점)의 점수대로 SK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이 1순위(7.14%)로 집계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와 KIA가 맞붙는 가운데 선두 KIA가 다소 우세할 것이라 예상한 야구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KIA의 방망이가 매섭지만 2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kt로서도 분위기 반전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경기라는 점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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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경기 SK-넥센전에는 45.95%가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넥센의 승리는 36.81%, 같은 점수대는 17.22%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SK(4~5점)-넥센(2~3점)의 점수대로 SK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이 1순위(7.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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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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