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탈모는 심리적인 충격 등 누적된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유전 외적 요인에 의한 탈모를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분한다. 보통 유전성 탈모라 함은 양친 부모님과 직계가족 친지들 중 탈모가 있다면 자신 또한 잠재적으로 탈모의 영향권 내에 있음으로 탈모 조짐 여부, 증세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유익하다. 하지만 탈모의 진행사항이 없더라도 결코 방심해선 안 된다.
현대인들의 경우 유전 이외에도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과 직장 내외에서 크고 작게 받게 되는 각종 스트레스 등 직·간접적으로 탈모의 원인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남성은 물론 여성, 심지어 초 중 고등 청소년층 등 탈모 유발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탈모는 통증 없는 진행성 질환으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그 범위는 점점 넓어져 수술 외 대안이 없게 된다.
탈모의 원인이 유전성 일 경우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 예방을 위해 꾸준한 약물 치료를 해줘야 또 다른 부위로의 전위를 막을 수 있다. 이를 무시하고 수술 만 강행 한다면, 이식 부위 외 또 다른 부위로의 탈모가 진행 되어 재수술 이 불가피 할 경우가 발생된다는 전문의 지적이다. 반면 수술은 탈모 시기나 부위, 범위, 증상,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의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탈모 부위는 물론 눈썹, 구레나룻, 턱수염, 콧수염 등 모발이 부족한 부분으로 옮겨 심어주는 방식으로 후두부 모낭은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영구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이식한 모발은 평생 자라며 유지하게 된다.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전문의 의학박사) 원장은 "모발이식수술 방법에는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 할 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을 접목한 혼용 이식방식이다.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 시술시 6~7000여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이다. 하지만 모발이식의 성공 여부엔 높은 생착률 과 이식되어 자라나온 모발과 기존 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수술 성공의 척도이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전문의 의 많은 수술 경험의 숙련성과 노하우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수술을 결정하기 전 병원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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