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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마는 16세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 받았다. 청소년 시기부터 얼굴에는 굵고 거친 털이 자라났고 몸은 더 뚱뚱해졌으며 생리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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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면도를 하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겼던 앨마는 이제 달라졌다. 그는 자신의 수염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존감을 갖도록 응원하고 있다. 앨마의 용기 뒤에는 남자친구의 도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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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마는 테일러에게 연애 전 수염에 대해 고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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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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