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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전반에만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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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담을 덜어내자 경기력도 올라왔다. 모나코는 경기 초반 쐐기골을 박아버렸다. 전반 3분이었다. 중원에서 멘디가 치고 들어갔다. 드리블 돌파 후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왔다. 볼 앞에는 음바페가 있었다. 바로 슈팅, 골을 집어넣었다. UCL 4경기 연속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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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모나코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17분 역습 상황이었다. 모나코는 패스로 볼을 주고받았다. 중원과 측면으로 돌리며 도르트문트 수비를 흔들었다. 르마르가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 있던 팔카오가 간결한 헤딩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2-0이었다. 4강행의 9부 능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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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도르트문트는 반격에 나섰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누리 사힌을 빼고 슈멜처를 집어넣었다. 골이 필요했다.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후반 3분 도르트문트가 한 골을 따라잡았다. 뎀벨레가 오른쪽 라인을 돌파해냈다. 왼발 아웃사이드로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는 로이스가 있었다. 로이스는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모나코는 경기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갔다. 후반 35분 쐐기골을 박았다. 은바페를 대신해 들어간 제르망이었다. 들어간 지 1분도 안되서 골을 만들었다. 레마르가 도르트문트의 패스를 낚아챘다.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됐다. 제르망이 잡고 슈팅, 골을 만들었다.
그렇게 경기는 끝났다. 양 팀은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모나코는 2003~2004시즌 준우승 이후 13시즌만에 UCL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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