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3타수 무안타에 볼넷으로 1출루했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닷새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이날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타율은 2할7푼8리에서 2할3푼8리로 내려갔다.
김현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스콧 펠드먼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선 김현수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6회초 펠드먼의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때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9회초 1-1동점 상황에서 김현수는 바뀐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에게서 볼넷을 골라내 출루한 후 대주자 크레이그 젠트리와 교체됐다. 하지만 이어진 타자 애덤 존스와 매니 마차도가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