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틀트립' 김숙의 '순백의 신부'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1주년 특집의 큰 호응으로 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KBS 2TV '배틀트립'의 오는 22일(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MC군단인 김숙과 산이가 제주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할 예정. 이날 방송은 지난 주 이휘재와 성시경이 보여준 제주도보다 볼거리-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김숙이 나홀로 웨딩 촬영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숙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의 모습은 마치 제주도 해변에서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을 앞둔 신부를 연상케 한다. 더욱이 또 다른 스틸 속에는 김숙이 신부 대기실에 앉아 있는 우아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숙은 손에 살포시 부케까지 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물오른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어 특별해 보이는 그의 여행에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제주도에 도착한 김숙은 "나 결혼할거야"라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해 VCR을 보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김숙은 자신이 직접 챙겨온 웨딩드레스를 꺼내 들더니 오래 전부터 꿈꿔온 버킷 리스트를 공개했다. 바로 '싱글 웨딩 촬영'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이어 김숙은 자신의 최고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고군분투를 벌였다. 특히 찍기만 해도 폭풍처럼 쏟아지는 인생샷들에 김숙은 쉴틈없이 셔터를 눌러대 현장의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김숙이 공개할 제주도 인생샷 베스트 코스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싱글 웨딩'을 선보일 김숙의 이색적인 여행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여행도 전쟁이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22일(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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