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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동기(김민재 분)는 조폭과의 대치상황에서 '실탄이 5발이니, 다섯명은 죽는다'는 배팀장의 말에 "우리 서는 규정상 네발인데요..."라며 팩트폭력을 선사하며 캐릭터의 감초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또, 2회에서는 완승(권상우 분)이 설옥(최강희 분)을 구하다 다친 상처를 보이며 "파상풍으로 죽는 사람이 일 년에 몇 명인 줄 알아?"라 으스댔고, 이에 "한두 명?"이라 답하는 설옥의 옆에서 "생각보다 적네."라고 깨알 같은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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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민재는 미워할 수 없는 '팩트폭격기'로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적절한 무게감의 밸런스를 맞추는 등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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