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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측은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집을 매각하고 내곡동으로 이사한다"며 "삼성동 집을 팔고 새 집을 산 것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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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부동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매각 금액은 67억 5000만 원으로 전해졌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은 공시가격 기준 대지(484.00㎡·146평)와 건물(317.35㎡·96평)을 합친 27억 1000만 원으로 신고됐지만 실제 감정가는 7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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