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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남매는 남다른 우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생 다을이를 살뜰히 챙기는 소을이는 국민누나, 그런 누나를 잘 따르는 다을이는 누나바라기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 귀여운 두 아이의 우애는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다을이가 삐친 모습이 포착돼 그 연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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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다 남매는 지하철을 타고 모란역으로 향했다. 설렘을 안고 출발한 다을이는 "누나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소을이의 현실적인 대답. 엉아 자존심이 상한 다을이는 결국 귀엽게 토라진 것. 이 같은 다을이의 모습은 귀여워를 연발하게 만들었다고. 소다 남매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지하철 투어는 '슈돌' 17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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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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