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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사회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해치는 기자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르 드라마로 극중 남궁민은 주인공 한무영 역을 맡았다. 억울하게 죽은 기자였던 형의 모습을 눈앞에서 본 후 복수를 위해 직접 기자가 돼 비리를 찾아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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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마침내 2011년에 만난 MBC '내 마음이 들리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청각장애인인 동생을 한없이 아끼고 사랑해주는 수호천사 같은 형이지만 동시에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는 야심가 장준하라는 복잡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뜨거웠던 관심은 오래가지 못했으며 수상을 기대했던 그해 연말 시상식도 빈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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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받을 때나 받지 못할 때나 항상 그 자리에서 꿋꿋이 연기해왔을 뿐 아니라 한 가지 캐릭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대기만성형 스타' 남궁민. 끊임없는 노력으로 데뷔 15년 만에 마침내 전성기를 만난 남궁민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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