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22일 서울 연세대학교 교육과학관에서 쇼트트랙 스포츠 자원봉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한 제3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열린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 대회 운영 결과 발표와 대회준비 상황 설명, 경기운영 교육 등을 통해 평창대회에 대한 이해와 쇼트트랙 전문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쇼트트랙 종목의 국가대표를 초청, 지난 테스트이벤트 참가 소감과 올림픽 준비 각오 등 대회 현장의 실감나는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쇼트트랙 스포츠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3월과 4월, 대한빙상경기연맹과 국내 주요 대학교 체육학과와 협력해 모집· 선발한 뒤 5월과 8월 서울과 강릉에서 각각 1, 2차 워크숍을 가졌다. 이를 통해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12월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에 참여, 올림픽을 위한 사전 경험을 쌓았다.
김재원 조직위 경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경기운영 교육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의 올림픽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각 국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선수중심, 경기중심의 평창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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