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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오징어와 광어를 잡는 새벽 정치망 조업에 나선다. 순조로웠던 출항과 달리 멤버들은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그물을 걷어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어리 떼를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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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서 정어리를 일일이 빼내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 초유의 상황이었다. 결국 대형 뜰채로 정어리 떼를 퍼서 갑판 위로 올리자 금세 정어리 떼가 배 위를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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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만 마리의 정어리 떼로 위기에 빠진 김병만, 육성재, 육중완, 이상민, 황치열, 김영광, 경수진의 모습은 오늘(22일) 오후 6시 10분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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