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가 정어리 떼의 습격으로 '멘붕'에 빠졌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 앞에 수백만 마리의 정어리 떼가 등장한 역대급 조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오징어와 광어를 잡는 새벽 정치망 조업에 나선다. 순조로웠던 출항과 달리 멤버들은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그물을 걷어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어리 떼를 만난 것.
셀 수 없이 많은 정어리 떼가 가득 걸린 그물과 배를 둘러싼 갈매기 떼들은 영화 속 장면을 보는 듯 장관을 이뤘다. 눈앞에 펼쳐진 믿기 힘든 광경에 멤버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베테랑 선장님마저도 당황했다.
그물에서 정어리를 일일이 빼내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 초유의 상황이었다. 결국 대형 뜰채로 정어리 떼를 퍼서 갑판 위로 올리자 금세 정어리 떼가 배 위를 뒤덮였다.
육성재는 "세상에 그렇게 많은 정어리 떼는 처음 봤다. 정어리란 정어리는 그냥 대한민국 울진에 다 있는 것 같았다"라며 "정어리로 닥터피시 하는 기분이었다. 정어리가 병만 형의 허리까지 차더라"라고 말하며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토로했다.
수백 만 마리의 정어리 떼로 위기에 빠진 김병만, 육성재, 육중완, 이상민, 황치열, 김영광, 경수진의 모습은 오늘(22일) 오후 6시 10분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