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시행착오를 잘 이겨냈다."
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선발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는 젊은 에이스 박세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세웅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7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번째 승리를 따냈다. 개막 후 2연승에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전 첫 패배를 당했지만 그 때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이어 연패 없이 다시 승리를 챙겼다. 시즌 초반 쾌조의 페이스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박세웅의 투구에 대해 "일단 제구가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투구수도 조절하는 요령이 생겼다. 쉽게 끌어가는 이닝이 나오니 전체적으로 투구수가 줄어든다. 지난해에는 4회만 되면 80개가 넘어가 고전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무기 커브를 요령껏 구사한다. 힘이 들 때 커브를 던지며 체력도 안배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제 선발 3년차다. 2년 동안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는데 잘 이겨냈다. 이제는 마운드 위에서 확실히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