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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23일) '제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끝난 뒤 밤 10시부터 방송된 '미운아들 들의 활약'은 이번 주에도 대단했다. 일명 '초저가 럭셔리'의 반전 캐릭터로 첫 회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이상민은 이번 주에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채권자의 집 '4분의 1'만 사용한다는 독특한 월세 집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뒤, 단돈 7200원으로 스스로 새집의 줄눈 공사를 멋지게 마감해 '궁상민'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200만원이 넘는 한정판 운동화와 한우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허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또 이날 김건모는 선배 김흥국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쌈화환'과 '정술기'라는 히트 아이템으로 쉰짱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집을 방문한 후배 '한영'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해 어머니를 흐뭇하게 했다. 또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한영'과 '김건모'가 나란히 순위에 올라 두 사람의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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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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