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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청산도행 배에 7시 55분까지 탑승하는 첫 번째 미션을 시작으로 단합대회를 펼치게 됐다. 이때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이 멤버 리멤버'라는 글자가 하나씩 쓰여져 있는 완두콩 옷을 입게 된 여섯 명은 "이 멤버 리멤버! 우리는 하나다! 야!"라는 구호와 함께 결의를 다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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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승부사 김준호의 파격적인 제안으로 인해, 더욱 단합된 멤버들의 모습이 더욱 큰 웃음을 유발했다. 김준호는 "장단점으로 하면 안될까요? 장점이 없어~"라며 살신성인 정신으로 '장단점 릴레이'를 제안했고, 조금 약해진 입냄새, 향기로운 담배냄새 등 장점으로 포장된 단점들을 투척되기 시작한 것. 이런 김준호의 기지와 멤버들의 단합력이 합쳐져 두 바퀴를 가뿐히 성공하게 된 한편, 김준호는 "잠깐 꽃 좀 보고 올게"라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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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어진 점심 복불복에서 멤버들은 어머니들의 공격에 돗자리 밖으로 나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차태현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트위스트를 추며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가 하면, 데프콘은 가운데서 꿋꿋이 버티며 댄스 하이라이트를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꿀렁꿀렁 애벌레 같은 춤사위를 보여준 데 이어, 아프다는 듯 엄살을 피우며 시간을 끄는 정준영의 작전은 보는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기 충분했다. 더불어 돗자리 바깥에서 함께 춤을 추며 응원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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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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