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잎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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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최근 SNS를 통해 지아-지욱 남매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쇼트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한 박잎선과 폭풍 성장한 지아-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라 어여쁜 숙녀가 된 지아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듬직한 지욱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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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며칠 전 내 프로필 찍는 데 따라서 찍은 지아. 그림 그리는 거, 음악 듣는 거 좋아하는 11살 꼬마 아가씨. 사랑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 지아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욱이가 최근 바둑대회에서 우승한 사실을 전하며 "차분해지라고 작년 가을에 보냈던 바둑학원이 지욱이 인생에 변화를 줬다"며 "엄마도 몰랐던 지욱이의 다른 모습.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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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섰다. 최근에는 채널A에서 방송되는 '천일야史'에서 강녕대군의 유모 장 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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